퐝규의 잡다한 지식창고

망망대해에서 기절해있는 링크정신을 차려 하늘을 바라보니 날아가고 있는 바람 물고기(스포를 자제하기 위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젤다의 전설 꿈꾸는 DX는 나에게 특별한 게임이다.가장 처음 접한 젤다의 전설 게임이기도 하고디스켓에 에뮬레이터를 넣어 공략집을 보면서 하던 애착가는 게임이기도 하다.eBay에서 일판을 구해서 GBA로 구동해서 엔딩을 볼때 감회가 새로웠다.1998년에 이런 대작이라니...물론 이후로 시간의 오카리나, 무쥬라의 가면, 황혼의 공주, 스카이워드 소드, 신들의 트라이포스2,바람의 택트, 이상한 열매 등 무수히 많은 대작들이 만들어졌지만간단한 스토리의 외전격인 이 작품이야 말로 입문작으로 가장 몰입하기 쉬웠다.eBay에서 젤다의 전설 이상한 열매 시리즈인 대지의 장과 시공의 장을 구매하려고..

요즘 FHD, UHD, 4K 등등 고해상도 모니터가 많은데 사실 헷갈릴만한게 UHD와 4K가 같은 줄 알았는데 위 그림을 보면 비율이 약간 다르다.UHD는 16:9이고 4K는 17:9이다대부분 동영상 해상도를 말할때 세로 픽셀 비율을 말하기때문에UHD, 4K둘다 2160p으로 똑같기 때문에 헷갈릴만도 하다.6세대 콘솔에서 PS2, XBOX 등은 VGA(480p)를 사용하였고HD 시대에 들어와서 HD 720을 흔히 사용하고 있다.대부분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이규격을 사용하고 있고 (용량대비 화질이 가장 나은듯)좀 더 고화질인 FHD, 2K, HD 1080 또한 많이 사용하고 있다.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FHD까지 지원이 되서8세대 콘솔을 1080p로 구동하고 있고 영화 또한 1080p까지 무..

RF모뎀과 카메라 부착하기 전에 찍어뒀던 컨셉 사진 ㅎ

URC 미션중 robot arm을 이용해서 value를 열고 switch를 켜는 미션이 있다.원래는 RF 모뎀을 이용하여 무선으로 조이스틱 명령을 줘야하지만 우선 테스트를 위해 robot PC에 직접 유선으로 조이스틱을 연결하여 테스트를 하였다.Angle value를 여는 영상 Ball value를 여는 영상 Switch를 눌러 켜는 영상 아직 역기구학을 구해서 동작시키는건 아니고 순기구학으로각 joint의 명령을 조이스틱의 버튼으로 제어를 해서 약간은 부자연스러운 동작이 있다.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개최하는 KRoC 로봇디자인대회에실험실에서 현재 설계하고 있는 ROVATA가 출전하였다. 첫 대회 첫 출전이지만 우수상이라는 뿌듯한 결과까지 ㅎ

친구에게 부탁 받은 작업이 있어서 오랜만에 AVR 코딩ATmega128에서 수신 받은 데이터를 시리얼 통신을 이용해서 Bluetooth와 연동Atmega128 --- (유선) --- Bluetooth module --- (무선) --- Blueterm APP디버깅 도중 3.3V 레귤레이터가 타버려서 DC-DC 레귤레이터로 응급수술;;내가 쓰고 있는 폰은 아이폰6+인데 아쉽게도 애플스토어에서 지원하는 어플은Bluetooth SPP통신을 지원하지 않아서 안드로이드 폰만 테스트가 가능하다 ㅠ스위치를 입력받아 Atmega128에서 보내는 시리얼 데이터를 플롯하는 동작

자취방에서 사용하던 공유기가 자꾸 신호가 끊기고 불안정하길래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NAS를 지원하는 모델을 구매했다.(2008년도에 구매한 공유기를 7년동안 썻으니;;;)우선 2.4GHz 뿐만 아니라 5GHz를 지원해서 원룸촌의 2.4GHz 포화를 피할수 있고NAS 지원을 하기 때문에 안쓰는 외장하드를 연결해둬서 현재 웹하드로도 사용하고 있다.

실험실에서 준비하고 있는 화성탐사로봇대회URC 2016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로봇그 중 robot arm 설계를 맡게 되었는데 우선 레고 NXT부품을 이용하여대략적인 기구학적 움직임을 설계해 보았다. 이를 토대로 3D CAD를 이용해 실제 구동될 모터를 고려하여 설계를 한 뒤구속조건을 주어 메커니즘 시뮬레이션을 확인하였다. 3D CAD에서 설계한 부품을 Auto CAD로 변환하여 각 부품을 가공하여 조립한 모습이다.Grip을 담당하는 모터 1개와 Rotation을 담당하는 모터 1개, 총 2개의 모터로 2자유도를 가진다.추후 Linux에서 XBOX 360 pad의 입력값을 받아 각 모터를 위치제어하는 구조로 설계예정이다.

실험실에서 로봇 제어에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엑박 유선 패드 무선 패드가 있긴 한데 리시버를 따로 구해야되고 (블루투스면 얼마나 좋을까 ㅠ)그보다 가장 귀찮은건 베터리 때문에 신경쓰여서 그냥 유선 패드를 하나 구매했다. 무선 패드와 비교했을때 외관상은 거의 차이는 없고베터리 스냅 공간이 없어서 좀더 가볍다는 느낌정도? Linux driver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