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이후 PS3로 8년만에 발매한 후속작 제작사가 서커펀치에서 소닉붐시리즈를 제작한 산자루 스튜디오로 바뀌었다 PS2 3부작은 한국어 음성까지 지원해서 정말 몰입감있게 플레이했는데 아쉽게도 4편에서 자막 한국어화만 지원을 해줬다 그래도 이때당시 PS3 한국어화 로컬라이징 상황을 생각하면 감지덕지 PS3의 성능으로 보다 깔끔해진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시간여행이라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평점 : 3 / 5 한줄리뷰 : 어린시절 함께한 슬라이쿠퍼의 마지막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