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Gameboy Advance 18

Gameboy Advance Backlight (Red Color)

예전에 사용하던 투명색 GBA backlit은 중고로 팔고Ebay를 통해 러시아 라쟌에서 판매하고 있던 요녀석을 구매했다배송이 대략 한달정도 걸린듯 ㅠ후면 베터리스냅에 밝기를 lo-hi 2단으로 조절할수 있는 스위치가 내장되어있다영롱한 빽라이트!!!ㅎㅎ이로써 빨간색 녀석들로 수집을 완료 ㅎGameboy Color, Gameboy Advance, Nintendo DS lite, Nintendo 3DS XL뉴다수도 구매할까 하다가...뉴다수를 구동할만한 3DS 타이틀이 아직 없어서 보류중이다젤다무쌍은 WiiU로 하고 있다보니...ㅎ

요시의 만유인력

중력을 이용한 요시 타이틀인 "요시의 만유인력"타이틀에 만유인력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카트리지에 내장된 틸트센서(기울기센서)를 이용해서게임 내부에서 3방향의 기울기로 조작한다.이를 이용해 공을 굴리거나 미끄럼틀을 타거나 등등다양한 조작을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에뮬레이터로 구동시 센서가 없기때문에 사실상 제대로 플레이할수가 없다.)

젤다의 전설 - 이상한 모자

GBA 기반으로 나온 젤다의 전설 시리즈 첫 작품 "젤다의 전설 - 이상한 모자"굉장히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가벼운 스토리가 눈에 띈다.하지만 가벼운 스토리만큼이나 적은 볼륨 때문에 원성을 사기도했다.던젼이 5개밖에 없다;;하지만 에제로(모자)를 이용해서 몸이 작아진 링크는여기저기 사람들 속에 숨어사는 픽콜족들의 도움을 얻기도 주기도 하며퀘스트를 클리어해 나가는 점이 꽤 인상적이다.(특정 위치에서 발동 가능하다는 점이 '대지의 장'과 매우 유사하다)정식 한글화는 아니지만 꽤 퀄리티있는 유저 한글화로라이트 유저들이 쉽게 접해볼수 있는 타이틀이 아닌가 싶다.

Mario vs Donkey Kong

마리오 vs 동키콩 시리즈의 첫작품"Mario vs Donkey Kong" 스토리와 플레이 자체는 굉장히 단순하다.각 스테이지마다 마리오가 동키콩으로부터 미니어쳐를 되찾아오고되찾아온 미니어쳐로 동키콩을 물리친다. 라는 단순한 스토리다.추가 요소로 스테이지마다 별을 얻기 위해 하이스코어가 정해져있는데그 하이스코어를 얻기위해서는 가능한 빨리모든 적을 물리쳐야 높은 점수를 얻을수가 있다.간단한 조작이지만 상당히 퍼즐적인 요소가 많아서꽤나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