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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일을 정리하다가 찾은 사진
10년전 판암동에 살적 작은방에서 찍은 사진이다.
동생이 초딩때 하던 롤러코스터타이쿤
(물론 지금 나도 가끔 한다;ㅎㅎ)
이때 당시 CRT 모니터가 보급되어있을때였고
완전평면 모니터가 한창 유행할때였다.
작은방에 있는 PC와 거실에 있는 PC를 UTP cross 케이블을 연결해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던 시절이었으니 ㅎ
이때 당시 와이파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무선 인터넷이라는 개념도 없을적이다.
공유기와 분배기 정도만 보급되잇을적
이때즘인가 하드디스크를 바꾼다고 80기가를 8만원 주고 샀던 기억이 있는데...
참 지금과 비교해보면 격세지감이다.
가끔은 사라진 CRT모니터, 폴로피 디스크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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