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1의 등장은 상당히 센세이션이었다.
메탈기어 솔리드와 같은 잠입 액션과 GTA와 같은 오픈월드의 접목은 꽤나 신선했다.
08년도에 XBOX360 한정판으로 구매를 해서
군대가기전에 미친듯이 달려서 엔딩을 봤는데
그때 날린 떡밥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스토리면만 보았을때 약간 단순 반복의 플레이라서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다.
군대를 다녀와서 다시 달린 어크 시리즈
그중 에지오 트릴로지라고 불리우는
어크2-브라더후드-레벨레이션즈
특히 어크2에서는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고 몰입감있는 스토리와
상점 시스템의 도입으로 경영을 통해 돈을 모아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이 맘에 들었다.
특히 이탈리아 배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게임이다.
에지오 트릴로지의 2번째 타이틀
타이틀명대로 동료들을 육성해서 전투시 도움을 받거나
다른 지역의 템플러를 무찌르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에지오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콘스탄티노플 배경으로 동서양의 오묘한 조합이 보이는 도시이다.
수류탄 제작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도입됬는데
사실 쓰는 종류만 사용하고 그닥 끌리는 시스템은 아니었다.
하지만 엔딩에서 에지오와 알테어의 만남은
에지오 트릴로지의 엔딩이 걸맞는 멋진 엔딩으로 기억에 남는다.
어크3는 미국 식민지를 배경으로
컨웨이 가의 스토리를 주로 이룬다.
이번작부터 엔빌 넥스트 엔진을 사용하면서 적잖은 버그가 발견되어
유저들의 원성을 샀었다.
이때부터 나무에 오르는 동작이 사용되었고
손맛이 찰진 격투와 화기 사용이 꽤나 좋았던 작품이다.
어크3에서 등장했던 해상전
그점을 살려서 만든 어크4
암살단이 된 해적이라는 스토리로
배를 타고 돌아다니는 맛이 쏠쏠한 타이틀이었다.
유비의 위기, 어크의 위기
프랑스 혁명 배경과 코옵 플레이와 차세대 그래픽을 선보였던 타이틀
하지만 엄청난 프레임 드랍과 개적화와
무엇보다 막장 스토리로 인해 유저들의 욕을 한바가지 먹었던 타이틀
유저 스코어를 보면 알듯...
유니티와 같이 발매되었던 어크 로그
로그는 PS3와 XBOX360 콘솔판으로 발매하였는데
어크3와 어크4의 확장판 같은 느낌이 드는데
해상전과 배경이나 전투부분을 전작에서 차용해서 그런듯하다.
암살단을 떠난 템플러라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엔딩에서 유니티와 크로스오버가 인상깊었다.
최근 발매된 어크 신디케이트
유니티의 악몽을 깰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평타는 쳤다.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을 배경으로 쌍둥이 남매가 주인공이다.
유니티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차용하였는데
전작의 단점을 꽤나 보완하였고
권선징악이라는 뻔한 스토리긴 하지만
나름 몰입되는 스토리가 좋았다.
그래픽 부분은 유니티보다는 약간 너프된 부분이 있지만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어서 어느정도 절충을 찾은듯하다.
찰스디킨스, 다윈, 나이팅게일, 벨 등등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부분이 꽤나
인상적이었고
특히나 근대시대로 오면서 건물의 높이가 높아졌는데
로프를 이용한 이동이 등장하였고 마차를 운전할수가 있어서
방대한 맵의 부담을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었다.
ps. 다음작품은 어떤 배경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크 골수팬으로서 앞으로의 유비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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